성격: 공식 SNS 예고를 전한 Famitsu 보도와 당시 Reddit 공유·반응을 기록한 글입니다.
2026년 7월 13일 공개된 예고에서 야마다 리이치로 프로듀서는 『VIRTUA FIGHTER CROSSROADS』에 시리즈 최초의 한국인 격투가가 등장한다고 밝혔고, “그녀”라는 표현과 발끝만 보이는 아트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야마다 프로듀서가 한국 팬에게 전한 메시지
한국 공식 계정에 실린 메시지는 먼저 Evo 2026에서 공개한 Bakunawa Killer 영상이 어땠는지 묻는 인사로 시작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격투가가 등장할 예정이라며 한국 팬을 위한 특별 정보를 직접 전했습니다.
핵심은 Crossroads에 Virtua Fighter 시리즈 최초의 한국인 격투가가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야마다는 앞서 한국 현지 미디어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짧게 언급했기 때문에 공식 계정을 통해 팬에게 직접 공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올 것”
야마다는 아직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녀가 VIRTUA FIGHTER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올 것”이라며 정식 소개를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이 여성 캐릭터의 이름과 외모 전체, 출신 배경, 성우, 이야기 속 역할은 당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attle Mode에서 선택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인지도 이 예고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것은 발끝과 장비 일부뿐
티저 아트에는 인물의 얼굴이나 상반신이 아니라 바닥을 딛고 선 두 발과 하체 일부만 담겼습니다.
흰색 발 보호 장비와 검은 바지, 바지 옆의 흰 줄무늬가 확인됩니다.
Famitsu는 이 장비가 신발과 일체화된 앵클 프로텍터처럼 보인다고 묘사했지만, 이는 보이는 형태에 대한 설명일 뿐 무술 종목의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


Reddit에서 이어진 기대와 추측
공유 스레드에서는 공개 범위가 발뿐이라는 점을 두고 농담이 이어졌고, 신발 모양에서 태권도를 예상하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다만 아래 문장들은 개별 이용자의 기대와 추측이며 공식 정보가 아닙니다.
“버튜버 새 의상 공개 같은 느낌이네.”
“빨리, 상반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려 봐!”
“한국 캐릭터가 태권도 수련자였으면 좋겠다. 이 시리즈에는 정말 한 명 필요하다.”
“신발이 태권도 수련자들이 신는 것과 아주 비슷해 보여서, 태권도를 쓰지 않는다면 오히려 놀랄 것 같다.”
당시 확정된 것과 미확인 정보
확정된 사실은 한국인 격투가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고, 제작진이 여성을 가리키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발끝과 장비 일부를 담은 아트를 공개했다는 점입니다.
이름, 격투 스타일, 대표 기술, 플레이어블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공식 이름이 발표되기 전에는 ‘이름 없는 한국인 격투가’로 부르는 것이 정확하며, 태권도 사용자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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