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MANIA

VIRTUA FIGHTER CROSSROADS

버파 크로스로드의 최신 뉴스·발표·캐릭터·시스템 정보와 플레이어 토론을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시스템

TGS 2025 스테이지 리포트: 새 배틀 룰 발표와 도키도 선수의 질의응답

2026. 08. 29.
7
0
AI·KO

성격: TGS 2025 현장 스테이지 이벤트를 정리한 글입니다.

2025년 9월 25일, 도쿄 게임쇼 SEGA 부스에서 열린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신작 버추어 파이터의 새 배틀 룰이 공개됐습니다.

무대에는 야마다 리이치로 프로듀서, 다케다 요스케 배틀 디렉터, 프로게이머 도키도가 함께 올랐습니다.

도키도는 영상을 보면서 중요한 대목마다 질문을 던졌고, 개발진이 거기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새 배틀 룰 2가지: 스탠다드와 업라이징

다케다의 설명에 따르면 배틀 룰은 '스탠다드'와 '업라이징' 두 가지로 준비돼 있습니다.

스탠다드는 체력을 다 깎거나 링 밖으로 내보내 승패를 가르는, 시리즈의 기존 룰입니다.

업라이징은 '역전'을 콘셉트로 한 완전히 새로운 룰로, 단순한 보너스 모드가 아니라 스탠다드와 동등한 위상으로 자리매김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 시점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새 시스템은 개요만 소개

스테이지에서는 플로우 가드, 브레이크 앤 러시, Stunner&스턴 콤보라는 세 가지 새 시스템도 소개됐지만, 이 자리에서는 개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야마다는 브레이크 앤 러시에 대해 "초보자와 관객도 알기 쉽게 설계했다"고 말했고, Stunner&스턴 콤보에 대해서는 "카운터 히트 확인이 필요했던 초보자의 진입 장벽을 없애면서도 격투로서의 리얼리티는 지키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스템들의 자세한 구조는 다음 날인 9월 26일 공개된 개발진 인터뷰에서 더 깊이 다뤄졌으니 함께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배틀 디렉터 다케다 요스케, 프로듀서 야마다 리이치로, 프로게이머 도키도
왼쪽부터 배틀 디렉터 다케다 요스케, 프로듀서 야마다 리이치로, 프로게이머 도키도 (4Gamer 기사 게재 화면)


도키도가 확인한 스테이지 연출

도키도의 질문을 통해 몇 가지 연출 관련 정보도 드러났습니다.

바닥이 솟아오르는 스테이지는 트레이닝 모드 전용이며,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링을 재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닥이 솟아오르는 트레이닝 모드 전용 스테이지
바닥이 솟아오르는 스테이지는 트레이닝 모드 전용 (4Gamer 기사 게재 화면)

헤드 스프링이나 스웨이백 등으로 공격을 피할 때는 별도 조작 없이 클로즈업 슬로우 연출이 자동으로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회피 시 자동으로 들어가는 클로즈업 슬로우 연출
회피 시 자동으로 들어가는 클로즈업 슬로우 연출 (4Gamer 기사 게재 화면)

KO 시 연출은 개발팀 내부에서 '시그니처 컷'이라 불리며, 어느 부위에 어떤 기술을 맞혀 KO했는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KO 시 연출 '시그니처 컷'
공격 종류와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KO 연출 '시그니처 컷' (4Gamer 기사 게재 화면)


모던 조작을 둘러싼 Q&A

도키도는 간단한 조작 방식(모던 조작) 도입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야마다는 "필요해질 거라고 본다"고 답하며, 버추어 파이터가 원래 아케이드 기판을 전제로 설계돼 온 배경을 언급하고 게임패드를 전제로 한 시스템을 갖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뒤 입력으로 가드하는 방식은 옵션으로 마련할 수 있다면서도, 개발진으로서는 다소 신중한 입장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도키도의 마지막 질문에 야마다는 "격투 게임이라는 장르의 틀을 넘어, 사회 현상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타이틀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스테이지에서 확인되지 않은 것

업라이징의 구체적인 룰 내용, 부위 피해 수치, 모던 조작의 세부 사양은 이 시점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출시 가격도 2027년 출시라는 정보 외에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원문 출처

Loading comments...
Active 30min -

No messages yet